4월 9일(토) 청도 소천교회로

이사장님과 한방원장님 외 10여명의 직원들이 의료봉사를 다녀오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교회 관계자 분들의 도움과 직원들의 봉사정신으로 90여명이 넘는 노인분들을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심 성의껏 진료 및 검사와 치료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문성병원은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계속 실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