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 손상 환자를 위한 문성병원만의 특별한 운동치료 프로그램은 운동조절(Motor Control)과 운동학습(Motor learning)의 원리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기술을 뇌신경 손상 후 병의 진행단계(이완성->강직성->기능상실)에 맞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단계별 치료방법에 있어 손상부위에 대한 집중재활치료(입원치료)와 일상생활동작(ADL)등과 같은 과제-지향적 재활치료(외래통원치료)를 단계별로 적용시켜 치료 환경의 연속성과 치료전달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한방과의 원활한 협진을 통하여 재활의 궁극적 목적인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가능케 하는 특별한 재활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중추신경계 치료기법(BOBATH, NDT, PNF 등)을 이용하여 병적인 보상 운동이나 과도하게 증진된 근 긴장도를 조절하여 정상적인 움직임을 재학습시켜 자세 조절과 기능적인 움직임을 가르쳐 보다 빠른 사회복귀를 가능하게 합니다.
뇌졸중, 척추손상, 외상성뇌손상, 파킨슨병 등의 중추신경계 손상과 퇴행성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 근골격계 질환, 골절 등으로 일상생활 동작에 제한이 있는 환자
뇌졸중, 척추손상, 외상성뇌손상, 파킨슨병 등의 중추신경계 손상과 퇴행성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 근골격계 질환, 골절 등으로 일상생활 동작에 제한이 있는 환자
보행전 침상이나 바닥에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활동으로 구르기, 앉기, 서기, 균형 잡기 등등의 동작을 훈련하여 침상에서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독립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근육의 마비 및 협응 능력의 상실에 따른 비정상적 보행 패턴이나 비효율적 보행을 교정하고 계단, 비탈길 등 점진적인 보행을 가능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신체 안정성 부족, 근육 마비, 협응 능력 등의 상실에 의한 비정상적인 근육 움직임을 환자의 기능적 상태에 맞는 치료에 따라 전신근력과 지구력을 증진 하여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구축방지, 마비 측의 근력을 강화시킵니다.
근 위축을 예방하고 아탈구를 감소시키고 근육을 기능적으로 수축하게 하여 근력 및 근육 조절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비정상적인 보행패턴을 방지하고 근육의 재교육을 통한 효율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이끌어줍니다.
등속성 전신 운동기, p-bar, 경사대, 계단 등등 다양한 운동치료기구 및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어 치료시간외에 자율적인 자가 운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