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성병원입니다

이번 달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 중에 지난주 목요일은 바로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저희 문성병원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준비하였습니다.
내원하시는 환우분들께는 비누꽃 카네이션을, 입원 중이신 환우분들께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가슴에 핀 꽃처럼 환우분들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1년에 한번 밖에 없는 어버이날, 행복한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환우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문성병원이 되겠습니다